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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체 문신 금지 가정통신문
작성자 고장우 등록일 19.03.07 조회수 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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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?

드릴 말씀은 최근 팔이나 몸에 타투나 문신을 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어 학부모님의 협조와 지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.

학생들이 연예인을 모방하여 시술하거나 단순히 미용 목적이나 자기표현 및 과시를 하기 위해 유행처럼 철없이 문신을 시술하는 잘못된 결정을 하고 있으나, 아직까지 사회통념상 문신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공공장소 출입 제한, 공공기관이나 일부 대기업에서 취업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.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비용 때문에 불법업소에 시술하고 있어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등의 위험성과 부작용으로 인한 신체적 피해가 우려됩니다. 또한, 취업 시 사회적 제약과 불이익으로 인해 문신제거를 하려고 하나 최소 일 년이 넘는 기간과 수 십 회에 걸친 의료시술에도 완전하게 지우지 못하는 흔적으로 그야말로지울 수 없는 후회로 남는 정신적 피해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.

학부모님께서는 학생들이 잘못된 판단으로 문신이나 타투를 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고 문신을 한 자녀가 있는 학부모님께서는 문신 제거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 이러한 학교의 조치는 진학과 취업을 앞 둔 학생들이 문신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 교육적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.

본교의 학생 생활 규정에 의하면 263항 라, 아에 의거하여 사회봉사나 특별교육에 해당하는 징계처분을 받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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